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다가
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죠.
진짜 충격이었지요. 흑흑 귀한 계란...
결국 계란요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.
텔레비전을 틀었어요. 달걀 이야기들이 나오네?
채널을 돌렸답니다. 근데!! 또 달걀을 주제로 애들 프로가 하네?
또 돌렸습니다. 넘 슬퍼서 말이죠. ;ㅅ;
슬픈 마음을 부여잡고 뮤직이나 들어야겠습니다.
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. 유키스 니가좋아
함께 들어보겠습니다.,
인생에서 처음으로 접해봤던 노래는 뭘까용?
동요가 아닐까나요?
히히히 여튼간에 신나게 흥얼흥얼했던 기억이 난답니다.
넘 즐겁게 불렀답니다.
아이들의 순수함 같은 것도 같이 포함된
요런 노래가여요. 신기하지 않나요?
음은 애들처럼 순결한 것 같죠?
더러운게 전혀 묻지 않고 내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~
그것도 정말 쉽고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~
가장 좋은 방법인거같아요.
그~래서 전 선율을 통하고 통하여 대화를 해봅니다.
요 멜로디가 전달해주는 이야기는 뭘까? 하고….
그렇~게 전 멜로디를 계속 들으며
내 감상평을 남기기도 하면서 미소를 지으며 지내곤해요.
선율이 쩡쩡 울려 퍼진다면은
저는 아아! 나는 넘 기쁘다고
다시 한 번 생각을 깊게 하게 되죠.
노래는 아이들처럼 깨끗해서 소중하게 다뤄줘야 합니다.
음, 잘 지켜지고 있을까? 저도 잘 모르지만
그래도 전 노래를 아끼고 아끼고 있습니다.
요거 하나만큼은 꼭 자신감 넘치게 말하죠.
그렇다면 음악을 하나 더 들어보겠어요~
제가 가장 아끼는 멜로디랍니다.
이 음악을 모두 같이 즐겨보고 싶군요.
꼭 한번 들어봐주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여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