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포니 너의 집

기분이 안 좋을 때에 감상하는 뮤직.
마음이 행복할 때 듣는 노래.
모두 다 다릅니다.
쓸데없이 분류하는 버릇이 있죠.
더 포니 너의 집
ㅎㅎ, 이 멜로디는 제가 막 듣는 노래입니다.

어떤 마음을 담아내든 행복한 선율….
그렇게 저는 이 뮤직을 듣죠.
함께 들어보실까요?
정말로 좋은 하모니라 추천해드리고 싶답니다.
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! 더 포니 너의 집
음악 고고고,



트럭에서 파는… 아저씨…
정말 가끔 좋은… 것들을 팔기도 하고
예쁘게 길을 가다가 발견…하면 아아… 아 가끔가끔
구매도… 하고…. 흘끗 보기도 하고…
그러는데… 집에 있을… 때~~
아~ 광고 소리가 진짜 시끄러워요…

집까지 전부다 들리라고… 크게크게 틀어…놓지만
정말로 시끄럽답니다. 흑흑흑…
하하… 근데 그 자리에 오~~래 있음
더 화나요. 으음, 어느 날은 소리도 질렀어요…

한참을 참다가 노래를 들어봤지요.
멜로디를 들으면서 인내해요….^^
항상 같은 톤으로 넘넘 시끄러우니
정말로 외워버릴 것 같았죠. 와…
아… 민원을… 넣을까 생각도 하며~~
으음, 그냥 노래의 힘으로 참는답니다.

진짜진짜 시끄럽지만 이어폰을 꽂는다면
아~ 별로 들리지 않군요. 하핫….
걍 이렇게 계속 참다가 지나가길….
으음, 저분들도 먹고 살아야하니….

아아… 그나저나 노래가 진짜 좋습니다.
오옹… 노래를 감상해보다가 지나간 지도 모르고~~
넘넘 신기합니다. 이러한 경험 처음이랍니다.
으음, 아저씨가 백만번 와도 나름대로 괜찮을 것 같은데…!
상상을 해보니까 싫어집니다. ^0^